30년을 하루같이 | 한결같이 | 함께
2022 | 온라인 영어캠프 런칭
2018 | 이원진 유학 컨설팅과 업무 제휴 협약
2016 | 창사 20주년 미국 버지니아페어팩스 썸머 캠프 시작
2015 | 미 비영리 교육재단 World Heritage와 업무 제휴
2014 | 중앙대학교 국제 교류처 업무 제휴
2013 | 농협 여행 업무 제휴 및 영어캠프
2012 | 정관장 올림피아드
2011 | 필리핀 영어캠프 시작
2009 | 동아일보 자회사 동아유학
2008 | 미국 명문대 입학 선배와의 간담회
2006 | 뉴질랜드 스쿨링 진행
2005 | 캐나다 스쿨링 캠프 시작
2004 | 하나로 텔레콤 영어 캠프 주관
2003 | 호주 3개월 스쿨링 진행
2002 | 법인 전환 / KDUV 취재 및 생방송 인터뷰
2000 | 호주 사립학교 스쿨링 진행
1999 | 미국 사립학교 학생 한국 방문
1997 | 미국 스쿨링캠프 최초 시작
1996 | 미국 영어캠프 시작
김O균 (남매 미국 유학, 누나 Temple University DPT 과정, 동생 Gonzaga University 재학 중)
누나와 같이 같은 학교에서 유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1년만 있을 생각으로 유학을 갔는데
가서 만난 홈스테이 가족이나 학교 친구들이 다 너무 친절하고 정말 편견 없이
저를 대해줘서 이곳에서 대학을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유니베스트 선생님께서 누나도 잘 도와주셔서 원했던 DPT과정에 진학하는 것을 보고 저도 꿈을 키웠습니다.
다만 저는 좀 게으른 부분이 있다 보니 선생님과 얘기 나눴던 데드라인을 못 맞출 때도 있었는데요.
그럴 때마다 혼일 내시기 보다는 응원을 해주시며
잘하고 있다고 다독여주셔서 더 힘을 얻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장학금도 받고 가고 싶었던 대학에 가게 된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 드리고 저를 포기 안하고 끝까지 붙들어 주신 거 정말 못 잊을 것 같아요~
유니베스트 정말 오래 오래 계속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