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니베스트입니다!

네~ 전공선택이라는 것이 수험생들에게는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이지요~? 미래의 직업과도 직접적인 연관이 되어 있기에 더 그럴텐데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현 고3 수험생들 중에 자기가 미래에 뭘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알고 있는 학생은 많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꿈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아직은 뭘하면 좋을지 한창 알아가야하는 나이라는 것이지요~ 이런 맥락에서 미국 대학들은

Undecided 전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 2학년에는 교양과목과 미래를 만들어갈 수있는 다양한 공부들을 하며 꿈을 찾도록 도와주는 전공인 셈인데요~

어차피 미국 대학들은 1, 2학년에는 거의 모두 교양과목을 수강하고 3학년부터 전공수업이 진행되는 터라 전공을 정하고 들어가는 것도 Undecided로 지원하는 것에 큰 차이가 없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추가로 더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본사로 문의 주시거나 카카오톡에서 "univest"검색하시고 친구추가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