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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03 16:09
[미국대학 지원 TIP] SAT vs ACT 어떤 시험이 더 유리할까?
 
 글쓴이 : 유니베스트
조회 : 3,159  
대입 지원을 위해 필수 시험인 SAT와 ACT에 불어온 변화의 바람에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흡사 SAT를 운영하는 칼리지보드와 ACT라는 고래 사이에 낀 새우 같은 형국인데요. 이번 시간에는 PSAT의 라이벌로 새로 도입되는 pre ACT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큰 변화없이 안정적인 분위기이던 대입 표준시험 시장에 변화가 온 것은 바로 ACT의 약진 때문이었습니다. 2012~2013년을 기준으로 대입 표준시험의 대명사였던 SAT의 응시자가 처음으로 후발주자인 ACT보다 적어지자, SAT를 운영하는 비영리단체 칼리지보드는 타개책으로 SAT개선안을 내놓으면서 경쟁이 시작 되었습니다. 

칼리지보드는 SAT가 구닥다리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는 비판을 적극 수용, 시험 내용과 포맷을 대폭 바꿔 지난 3월부터 새로운 SAT를 시작했습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SAT가 ACT가 아주 유사해졌다고 평가하는데요. 결국 칼리지보드는 학생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 시험 내용을 쉽게 바꿨다는 비난을 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SAT가 개정됨으로 인해 대비하는 시험으로 운영됐던 PSAT도 변화가 생길 수 밖에 없게 되었는데요. 칼리지보드는 그러면서 PSAT를 SAT를 보기 전에 10학년만 보는 시험에서 더 어린 학년들을 위한 몇가지 시험을 소개하며 종국에는 초등생부터 PSAT를 보게 한다는 장기 계획을 내놨습니다. PSAT는 시험과 함께 내셔널 메릿 스칼라십을 신청하는 것이기에 누구나 한번은 봐야하는 시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학생들이 ACT쪽으로 아예 못가게 저학년부터 철저하게 막겠다는 칼리지보드의 계획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수험생들은 아무래도 익숙한 시험을 계속 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ACT측도 칼리지보드의 개선안에 대해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3월 프리ACT (PreACT)를 발표하였습니다. 프리ACT는 PSAT의 대항마로 역시 10학년이 치를 수 있는 시험입니다. 하지만 내셔널 메릿 스칼라십 신청같은 이점이 없습니다. 반면 굳이 여름방학에 별도로 SAT학원을 가지 않아도 될만큼 학교 수업을 근거로 만들어진 표준시험이기에 일선 학교나 교사들이 호감을 갖지고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학교 공부를 잘하면 별다른 준비없이도 무리 없이 고득점이 가능한 시험이기 때문입니다.. 

프리ACT는 첫째 PSAT와 마찬가지로 학교나 교육구 단위로 채택돼야 시험을 신청해서 볼 수 있습니다. 학생 개인이 보고 싶다고 해서 신청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둘째, ACT와 내용, 형식, 문제 형태가 유사합니다. 물론 ACT보다는 시간도 짧고 문항도 적습니다. 또 ACT의 시험과목 중 하나인 작문도 없습니다. 하지만 36점 만점제로 같고 나중에 학교에 각 응시자의 ACT성적 추정치를 제공합니다.

셋째, ACT와 달리 프리ACT는 실용적인 자료를 가지고 접근합니다. 응시자에게 관심 분야와 고교 과목, 대학 전공계획이 가능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학부모와 카운슬러에게 학생에 대한 진학지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넷째, 프리ACT는 응시생들이 ACT응시에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철저하게 설계된 시험입니다. 학부모들이 ACT나 SAT를 선택해야 할 경우 프리ACT를 통해서 선택이 쉬워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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