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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3 16:47
[미국 대입 TIP] New SAT 점수 환산표
 
 글쓴이 : 유니베스트
조회 : 4,890  
올해 3월에 최초로 실시된 New SAT의 점수가 발표되었습니다. 다들 아직은 어리둥절해 하는 반응인데요.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보니 어떤 점수가 좋은 점수냐 의견이 분분한데요. 그래서인지 칼리지보드에서는 Old SAT와 New SAT의 점수 환산표를 공개했습니다. 만약 개정 전 SAT에서 리딩과 수학 두 개의 섹션 합계가 1400점인 학생이 개정 SAT에서 1400점을 받았다면 이는 동일한 점수인지, 아니면 어느 점수가 더 나은 것 인지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칼리지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점수 환산표는 개정 전 SAT의 점수를 개정 SAT의 점수로 환산하거나 그 반대로 개정(3월) SAT점수를 개정 전 SAT 점수로 환산할 수 있습니다. 또한 SAT 점수를 ACT 점수로도 환산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한 기준이 됩니다. 하지만 유의해야할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우선 개정 SAT의 구성이 바뀌었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리딩과 수학 두 개 섹션의 합계를 기준으로 개정 전 SAT의 1400은 개정 SAT에서는 1400이 아닌 1470과 동일합니다. 또한 평균점수(mean score)역시 개정 전에는 1000이었지만 개정 SAT에서는 1080입니다. 따라서 3월 점수 결과를 받아본 학생들은 자신의 점수가 더 나아졌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동일한 점수거나 오히려 더 낮아진 점수라고 판단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 환산표를 기준으로 학생들의 점수를 예를 들어보면 개정 전 SAT에서 2100점은 개정 SAT 1470점, ACT 32점이 되며, 2250점은 각각 1540점과 34점이 됩니다. 

새롭게 소개된 ACT와의 점수 환산표도 두 주관사의 합의 없이 칼리지보드에서 일방적으로 기존의 환산표(2006년에 두 주관사가 함께 제작함)를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ACT 주관사의 주장처럼 그 신뢰도가 100%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점수 환산표를 활용할 수 있는 또 한 가지의 방법은 학생들이 SAT와 ACT 모의시험을 동시에 치러본 후 ACT의 점수를 기준으로 2점 이상이 생기면, 더 나은 점수가 나온 테스트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렇지 않다면 SAT를 준비하는 것이 과학섹션이 있는 ACT를 준비하는 것보다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교육현장에서의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ACT 리딩은 긴 내용을 잘 요약하는 단순한 능력을 측정하고, SAT 리딩은 세부 문장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차이가 뚜렷합니다. 라이팅섹션과 수학섹션은 두 테스트 모두 거의 동일한 능력을 측정하므로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SAT의 계산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섹션에서 많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ACT에만 있는 과학섹션의 경우 좋은 점수를 받는 학생이 아니라면 별도의 연습이 필요한 섹션이므로 준비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감안하여 하나의 테스트를 선택해서 준비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이지만, 두 가지 시험에 모두 응시하여 더 나은 점수를 대학에 제출하려고 하는 학생들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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