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제일 안전한 나라 8위 (Reasonpad 선정, 2008),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나라 5위 (Yahoo.com 선정, 2008), 가장 살고 싶은 도시, 밴쿠버 4위 (위키피디아 선정, 2010), 세계에서 뇌물 수수가 거의 없는 가장 깨끗한 나라 1위 (벨기에와 공동, 2010), 캐나다 국가브랜드 순위 7위 (안홀트, GMI, 2011).
과연 이 화려한 수식어가 붙은 나라가 어디일까? 한국이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아니다.

이 곳은 바로 캐나다(Canada)! 세계 영어 공부의 중심지이다!
한때 900원 대 후반이던 환율이 최근 3년 사이 1100원까지 올랐고, 경제 상황이 나아지지 않아 유학과 어학연수, 영어캠프 시장이 많이 위축 된 것도 사실이지만, 여전히 캐나다가 영어를 배우기에 최적의 장소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실용적인 영어교육과 표준화된 발음
캐나다는 오래 전부터 이민정책을 펼친 나라이기에 이민자들을 정착과 생활을 위한 언어교습법이 전통적으로 발달되어있다. 단순히 학문적인 영어가 아니라 실생활에서 더 유용한 실용적인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어 세계 언어학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캐나다는 영어권 아나운서들이 사용하는 표준화된 발음을 구사한다. 그래서 영어권 국가 어디 곳 보다 표준화 되어있고 정확한 발음을 배울 수 있다.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
캐나다는 국경을 인접하고 있는 미국과는 달리 총기 및 마약류 소지를 엄격히 규제하고 있다. 또한 1990년 이후 범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그 결과 세계 최저 범죄율을 자랑하는 곳이 되었다. 사회적으로 약자를 배려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고, 이민자들이 많아 상대적으로 인종이나 성차별로 적다. 일례로 여성의 경우 오전 9시 이후 버스를 탑승하며 원하는 곳 어디에서도 하차가 가능하다. 또한 엄격한 자연보호 정책을 실시하고 있어 곰, 순록, 고래, 연어 심지어는 빙하까지도 보호대상으로 정해놓고 훼손 시에 엄중한 처벌을 가하고 있다.
천혜(天惠)의 캐나다, 천혜(千惠)의 영어캠프
15년 전통의 해외영어캠프 전문 유니베스트는 이러한 천혜(天惠)의 캐나다 BC(British Columbia)주 코이찬밸리 (Cowichan Valley)에서 영어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코이찬밸리 공립 교육청이 직접 개발한 체계적인 ESL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한국뿐만 아니라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일본 같은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매년 여름 이 곳으로 찾고 있다. 또한 원주민 체험, 연어 부화장 방문, 고래 투어 (Whale watching) 등 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하여서 아이들의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영어와 더불어 국제적인 인간관계, 천혜의 자연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그 곳, 캐나다에서 2011년 여름방학을 보내보자!
<캠프문의: 유니베스트 (02)556-0222, www.eliteca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