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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후기] 캠프후기 (2022년 1월 미국영어캠프 이O린 어머님 후기)
두번째 캠프행을 준비하며 지난번과 다른 여건으로 인해 "비행기 탈때까지 장담할 수 없어~"라고 얘기했는데... 급변하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여러 변수를 잘 극복해 나가는 걸 보면서 역시 오랜 기간의 경험이 있는 곳은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이 아니다 보니 짐도 알아서 싸고 필요한 건 본인이 얘기하고 하다보니 너무 관심이 없나?? 생각할 정도로 편안하게 캠프 준비를 했습니다. 드디어 출발 당일... 공항에 도착하니 코로나 상황에서 얼마나 힘들게 떠나는 것인지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의 일상, 생활 모습, 활동 모습을 사진과 글로 매일 매일 올려주셔서 아이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옆에서 보는것처럼 확인도 되고 안심도 되고 하다 보니 댓글도 많이 안썼더니... O린이가 엄마는 왜 댓글을 별로 안썼어? 하더라고요 ㅎㅎ 둘째아이고 두번째라는게 거기서 티가 나나 봅니다. 그렇게 제가 여유를 부릴 수 있었던건 항상 옆에서 케어를 해주시는 인솔선생님과 대표님이 있다는 믿음에서 나왔겠죠? ㅎㅎ 어제 만나자 마자 "너무 재미있었어... 또 가고 싶어~" 라고 하는 거 보면 혜린이에게도 아주 좋은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캠프 운영하고 잘 마무리 해주신 대표님, 실장님, 재경선생님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2022.02.08